교통안전공단이 3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영국자동차공업연구소와 자동차 안전분야 연구 등 교류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교통안전공단은 영국 MIRA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연구자 인력 교류, 자동차 안전시험 개발, 인증업무, 전기·하이브리드·수소연료전지 등 미래형자동차 시험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자동차 안전분야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공단이 자동차 안전에 관한 세계 최고의 전문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교통안전공단은 영국 MIRA와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연구자 인력 교류, 자동차 안전시험 개발, 인증업무, 전기·하이브리드·수소연료전지 등 미래형자동차 시험평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교류협력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정일영 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양 기관의 자동차 안전분야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공단이 자동차 안전에 관한 세계 최고의 전문기관으로 성장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