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은 신규 펩티드 데포르밀라제 저해제 화합물과 그 제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습니다.
회사 측은 "수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균들에 대해 우수한 효능을 보임으로써 차세대 항생제로서 개발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내약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회사 측은 "수퍼 박테리아로 불리는 균들에 대해 우수한 효능을 보임으로써 차세대 항생제로서 개발 가능성이 크다"며 "현재 내약성과 약동학적 특성을 평가하기 위해 임상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