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진혁의 팬들이 300인분의 통큰 식사를 준비했다.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과 영화 `신의 한 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최진혁을 위해 팬들이 300인분 통큰 식사와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최진혁 팬클럽은 `신의 한 수` 촬영장을 찾아 최진혁과 스태프에게 따뜻한 식사와 야식 및 커피차를 선물했다. 소불고기, 낙지볶음 등 영양만점 특별메뉴로 준비한 저녁식사와 밤샘 촬영을 위한 야식 및 커피차까지 팬들의 정성 가득한 선물에 100여 명의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어 3일에도 경기도 탄현과 파주에서 진행된 `상속자들` 촬영 현장에 정성껏 준비한 보쌈 도시락과 담요, 보온병 등 각종 겨울용품을 담은 센스만점 선물 200개를 전달해 촬영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은 최진혁은 바쁜 촬영 중에도 촬영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일일이 감사인사를 전했다.(사진=레드브릭스하우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SBS 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과 영화 `신의 한 수` 촬영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최진혁을 위해 팬들이 300인분 통큰 식사와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최진혁 팬클럽은 `신의 한 수` 촬영장을 찾아 최진혁과 스태프에게 따뜻한 식사와 야식 및 커피차를 선물했다. 소불고기, 낙지볶음 등 영양만점 특별메뉴로 준비한 저녁식사와 밤샘 촬영을 위한 야식 및 커피차까지 팬들의 정성 가득한 선물에 100여 명의 스태프와 동료 배우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이어 3일에도 경기도 탄현과 파주에서 진행된 `상속자들` 촬영 현장에 정성껏 준비한 보쌈 도시락과 담요, 보온병 등 각종 겨울용품을 담은 센스만점 선물 200개를 전달해 촬영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은 최진혁은 바쁜 촬영 중에도 촬영장을 방문한 팬들에게 일일이 감사인사를 전했다.(사진=레드브릭스하우스)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