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이순우, www.wooribank.com)은 겨울철 성수기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환전고객 등을 대상으로 겨울 환전 이벤트를 내년 2월 28일까지 약 3개월간 실시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겨울 성수기 동안 해외여행과 유학 및 어학연수 등을 목적으로 미화 500불 이상을 영업점 창구에서 환전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주요통화인 USD, JPY, EUR에 대해서는 60%를, 기타통화 (CNY, HKD, GBP, CHF, THB, SGD, CAD, AUD, NZD 등)에 대해서는 30%를 각각 우대하며, 최근 2년간 우리은행에서 환전 실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10% 우대하여 최대 70%까지 우대환율을 적용합니다.
또한 환전시 신라면세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환전고객이 원하는 경우 최고 5억원까지 보장해주는 해외여행자보험 무료가입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환전 이벤트는 환율우대쿠폰을 출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당첨확률이 적은 경품행사 등을 모두 없애고 보다 많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최근 2년간 당행 환전 실적이 있는 고객에 대해 10% 추가 우대를 제시하여 기존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우리은행은 겨울 성수기 동안 해외여행과 유학 및 어학연수 등을 목적으로 미화 500불 이상을 영업점 창구에서 환전하시는 모든 고객에게 주요통화인 USD, JPY, EUR에 대해서는 60%를, 기타통화 (CNY, HKD, GBP, CHF, THB, SGD, CAD, AUD, NZD 등)에 대해서는 30%를 각각 우대하며, 최근 2년간 우리은행에서 환전 실적이 있는 고객에게는 추가로 10% 우대하여 최대 70%까지 우대환율을 적용합니다.
또한 환전시 신라면세점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환전고객이 원하는 경우 최고 5억원까지 보장해주는 해외여행자보험 무료가입서비스도 제공합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이번 환전 이벤트는 환율우대쿠폰을 출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이나, 당첨확률이 적은 경품행사 등을 모두 없애고 보다 많은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에 주안점을 두었다”며, “최근 2년간 당행 환전 실적이 있는 고객에 대해 10% 추가 우대를 제시하여 기존 고객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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