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아중 손 입김으로 녹이는 주원 "아중씨, 어때요?"

입력 2013-12-05 14:26  

영화 `캐치미`의 남녀 주인공인 김아중과 주원이 파파라치 콘셉트의 `그라치아` 화보를 공개했다.

`캐치미`는 완벽한 프로파일러 이호태(주원)가 10년 전 첫사랑인 전설의 대도 윤진숙(김아중)과 쫓고 쫓기며 벌이는 완전범죄 로맨스 영화로, 이번에 공개된 그라치아 화보는 파파라치 콘셉트로 촬영됐다.

마치 두 배우의 데이트 현장을 목격하는 듯한 착각을 불러 일으키는 화보에서는 김아중과 주원이 서로 손을 잡고 거리를 거닐고 있는 모습 및 김아중의 손을 녹여주고 있는 주원의 다정한 모습을 볼 수 있다. `캐치미`는 18일 개봉된다.(사진=그라치아)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