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화장품 중국법인 천진유한공사가 우한미이얼 상무 유한공사와 중국에서 생산, 판매되고 있는 코리아나 브랜드 끄레쥬와 녹두 그리고 향후 론칭 될 신규브랜드에 대한 중국 전 지역 P-ODM 총 대리권에 관한 독점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월부터 2018년까지 5년간이며, 계약금액은 153,000,000(RMB)로 원화로 약 275억 원(환율 180원 기준)입니다.
우한미이얼 상무유한공사는 2014년부터 20개 성(도시단위)을 중심으로 약 1천500여개의 화장품 전문점과 화장품 판매점, 인터넷 판매 등을 통해 코리아나 브랜드 끄레쥬와 녹두를 P-ODM방식으로 유통하게 됩니다.
P-ODM(Product - Original Development&Design Manufacturing)은 코리아나가 국내 최초 선보이는 것으로 제품의 개발, 생산뿐만 아니라 브랜드명 제공부터 스토리가 있는 화장품 라인 전체를 구축하여 제공합니다.
코리아나는 이번 계약을 시발점으로 중국 현지내 전문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갖추며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코리아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학수 코리아나 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중국에서 한국화장품의 인기와 더불어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세로 중국 기업들이 우수한 품질력을 지닌 코리아나화장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현지 화장품 산업과 동반성장의 기회로 삼아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거래처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
계약기간은 2014년 1월부터 2018년까지 5년간이며, 계약금액은 153,000,000(RMB)로 원화로 약 275억 원(환율 180원 기준)입니다.
우한미이얼 상무유한공사는 2014년부터 20개 성(도시단위)을 중심으로 약 1천500여개의 화장품 전문점과 화장품 판매점, 인터넷 판매 등을 통해 코리아나 브랜드 끄레쥬와 녹두를 P-ODM방식으로 유통하게 됩니다.
P-ODM(Product - Original Development&Design Manufacturing)은 코리아나가 국내 최초 선보이는 것으로 제품의 개발, 생산뿐만 아니라 브랜드명 제공부터 스토리가 있는 화장품 라인 전체를 구축하여 제공합니다.
코리아나는 이번 계약을 시발점으로 중국 현지내 전문적인 영업과 마케팅을 갖추며 다양한 채널을 통하여 코리아나 제품을 지속적으로 생산, 공급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학수 코리아나 화장품 유학수 대표이사는 “중국에서 한국화장품의 인기와 더불어 중국 화장품 시장 성장세로 중국 기업들이 우수한 품질력을 지닌 코리아나화장품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현지 화장품 산업과 동반성장의 기회로 삼아 차별화된 제품을 생산하고 거래처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