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투자의 아침 2부 - 국내증시 미국증시
SK증권 박병욱> 양적완화의 이슈는 계속되고 있다. 또한 경제지표의 개선으로 점차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오늘도 테이퍼링이 뉴욕 증시의 가장 큰 이슈로 보인다. GDP 잠정치가 발표됐다. 셧다운 우려에도 불구하고, 3.6% 상향됐기 때문에 테이퍼링에 대한 시기가 앞당겨 질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빠졌다.
오늘 뉴욕 실업률이 발표된다. 현행 7.3%에서 7%로 낮춰질 수 있다. 7% 이하로 떨어지는 흐름이 나온다면 가중 될 가능성이 높다. 유동성이 줄어들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뉴욕 증시가 빠진 것으로 보인다.
월가에서는 GDP상향, 실업률이 낮아지면 경기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유동성으로만 주가를 올리기에는 한계치기 때문에 규모를 줄이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테이퍼링을 빨리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실적, 경제지표로 인해서 끌어올릴 수 있는 시장이다.
뉴욕 증시의 급격한 하락, 단기적인 충격이 예상되지만, 중기적인 관점으로는 추가적으로 올라갈 것이다. 애플 컴퓨터의 영향으로 나스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화가 다시 101엔까지 떨어지고 있다. 조선, 해운 종목 보유자라면 최근 BDI지수 급등을 참고해야 한다.
대부분 증시가 많이 빠졌다. 일본이 1.5% 가파르게 빠지고 있어 엔저도 주춤거린다. 유럽에서 큰 타격을 보이고 있다. 부실국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가 대부분1.5%~1.7% 빠졌다. 유럽 증시 흐름을 잘 살펴야 한다. 뉴욕 증시 빠지고 있지만, 급격한 하락은 없다.
유럽 차트를 보면 영국, 프랑스, 독일이 하락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테이퍼링 우려감이 유럽, 다른 나라증시에서 직격탄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은 기침 했는데, 유럽, 그 외 나라는 감기에 걸렸다.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빠지고 있기 때문에 눈 여겨 봐야 한다.
뉴욕증시는 좋다. 다우지수 빠지긴 했지만 직전 저점을 유지했고, 나스닥은 괜찮고, S&P500지수도 음봉은 나왔지만 차트적 상으로 무너짐이 없다. 애플컴퓨터가 계속 상승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뉴욕증시가 버티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페이스북과 같은 인터넷, 반도체의 좋은 흐름이 나오고 있다. 많이 올랐기 때문에 빠지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 좋다.
테이퍼링 우려 가속화, GDP 수치, 실업률도 7% 나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외국인의 매도가 가중 되고 있다.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금융 시스템이 불안한 나라이기 때문에 외국인이 팔면 빠지는 구조다. 외국인 매도의 과속화로 인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종목도 급락, 추세이탈의 흐름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방어와 모멘텀으로 기업 실적, 수급이 필요하다.
어제 장 후반에 연기금의 지수 방어로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연기금 비중, 기관의 역할이 커져야 한다. 지수 방어 할 수 있는 연기금의 세력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횡보조정의 흐름이 나올 것이다. 산타랠리가 100% 장담은 어렵지만, 기대하는 것이 좋다. 관심있는 종목 매수 관점 유지해야 한다. 보유 종목에 대해서는 보유 관점을 갖는 것이 좋다.
코스피 직전 저점 라인에서 반등 흐름이 나오고 있다. 연기금, 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흐름이 될 것이다. 여기서 지지를 받고 다시 상승의 모멘텀이 나올 수 있다. 다음 주 우리나라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이 있다. 그 시점과 맞물려 반등의 실마리가 나올 수 있다.
SK증권 박병욱> 양적완화의 이슈는 계속되고 있다. 또한 경제지표의 개선으로 점차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오늘도 테이퍼링이 뉴욕 증시의 가장 큰 이슈로 보인다. GDP 잠정치가 발표됐다. 셧다운 우려에도 불구하고, 3.6% 상향됐기 때문에 테이퍼링에 대한 시기가 앞당겨 질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빠졌다.
오늘 뉴욕 실업률이 발표된다. 현행 7.3%에서 7%로 낮춰질 수 있다. 7% 이하로 떨어지는 흐름이 나온다면 가중 될 가능성이 높다. 유동성이 줄어들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뉴욕 증시가 빠진 것으로 보인다.
월가에서는 GDP상향, 실업률이 낮아지면 경기 회복의 긍정적인 신호로 보인다. 유동성으로만 주가를 올리기에는 한계치기 때문에 규모를 줄이는 것이 좋다. 그렇기 때문에 테이퍼링을 빨리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실적, 경제지표로 인해서 끌어올릴 수 있는 시장이다.
뉴욕 증시의 급격한 하락, 단기적인 충격이 예상되지만, 중기적인 관점으로는 추가적으로 올라갈 것이다. 애플 컴퓨터의 영향으로 나스닥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엔화가 다시 101엔까지 떨어지고 있다. 조선, 해운 종목 보유자라면 최근 BDI지수 급등을 참고해야 한다.
대부분 증시가 많이 빠졌다. 일본이 1.5% 가파르게 빠지고 있어 엔저도 주춤거린다. 유럽에서 큰 타격을 보이고 있다. 부실국이라고 할 수 있는 스페인, 이탈리아, 그리스가 대부분1.5%~1.7% 빠졌다. 유럽 증시 흐름을 잘 살펴야 한다. 뉴욕 증시 빠지고 있지만, 급격한 하락은 없다.
유럽 차트를 보면 영국, 프랑스, 독일이 하락하고 있다. 이런 모습은 테이퍼링 우려감이 유럽, 다른 나라증시에서 직격탄을 맞고 있는 모습이다. 미국은 기침 했는데, 유럽, 그 외 나라는 감기에 걸렸다. 반등이 나올 수 있지만, 빠지고 있기 때문에 눈 여겨 봐야 한다.
뉴욕증시는 좋다. 다우지수 빠지긴 했지만 직전 저점을 유지했고, 나스닥은 괜찮고, S&P500지수도 음봉은 나왔지만 차트적 상으로 무너짐이 없다. 애플컴퓨터가 계속 상승 흐름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뉴욕증시가 버티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마이크론테크놀로지, 페이스북과 같은 인터넷, 반도체의 좋은 흐름이 나오고 있다. 많이 올랐기 때문에 빠지고 있는 모습으로 보는 것이 좋다.
테이퍼링 우려 가속화, GDP 수치, 실업률도 7% 나올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외국인의 매도가 가중 되고 있다.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금융 시스템이 불안한 나라이기 때문에 외국인이 팔면 빠지는 구조다. 외국인 매도의 과속화로 인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종목도 급락, 추세이탈의 흐름이 나오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의 방어와 모멘텀으로 기업 실적, 수급이 필요하다.
어제 장 후반에 연기금의 지수 방어로 반등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었다. 연기금 비중, 기관의 역할이 커져야 한다. 지수 방어 할 수 있는 연기금의 세력이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하락보다는 횡보조정의 흐름이 나올 것이다. 산타랠리가 100% 장담은 어렵지만, 기대하는 것이 좋다. 관심있는 종목 매수 관점 유지해야 한다. 보유 종목에 대해서는 보유 관점을 갖는 것이 좋다.
코스피 직전 저점 라인에서 반등 흐름이 나오고 있다. 연기금, 기관의 역할이 중요한 흐름이 될 것이다. 여기서 지지를 받고 다시 상승의 모멘텀이 나올 수 있다. 다음 주 우리나라선물 옵션 동시 만기일이 있다. 그 시점과 맞물려 반등의 실마리가 나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