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A8, S8, S7, S6 등 4개 차종 540대에 대해 자발적 리콜(시정조치) 캠페인을 벌인다고 밝혔습니다.
아우디는 A8과 S8의 경우 올해 3월부터 7월 중순 사이 제작된 일부 차종 256대를 대상으로, 유리 선루프의 유리판에 고른 하중 분배가 이뤄지지 않아 정차 상태에서 차문을 세게 닫으면 유리판이 깨질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하게 됐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 초 제작된 S6, S7 모델 중 284대는 연료 파이프가 일정 기간 사용하면 미세 균열과 기름이 새는 현상이 발생해 화재가 일어날 수 있어 이를 교체해주기로 했습니다.
해당 차 소유주는 전국의 20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6일부터 2015년 6월 5일까지 1년 6개월 중 방문하면 무상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콜센터(☎ 080-767-2834)
아우디는 A8과 S8의 경우 올해 3월부터 7월 중순 사이 제작된 일부 차종 256대를 대상으로, 유리 선루프의 유리판에 고른 하중 분배가 이뤄지지 않아 정차 상태에서 차문을 세게 닫으면 유리판이 깨질 가능성이 발견돼 리콜하게 됐습니다.
또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 초 제작된 S6, S7 모델 중 284대는 연료 파이프가 일정 기간 사용하면 미세 균열과 기름이 새는 현상이 발생해 화재가 일어날 수 있어 이를 교체해주기로 했습니다.
해당 차 소유주는 전국의 20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6일부터 2015년 6월 5일까지 1년 6개월 중 방문하면 무상 수리받을 수 있습니다.
문의: 콜센터(☎ 080-767-2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