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장기가입자를 위해 T멤버십 등급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등급 체계는 가입 기간보다 연간 납부 요금 수준에 중점을 뒀던 기존의 등급과 달리 동일한 사용금액을 유지 시 가입기간에 따라 조기 승급되도록 설계됐습니다.
특히 가입 기간이 5년 이상되면 혜택 폭이 커집니다. SK텔레콤 가입자는 오는 7일부터 온라인 T월드와 T멤버십 홈페이지에서 변경된 등급 체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서도 등급 체계 개편과 고객별 내년도 부여 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년 1월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등급 체계는 가입 기간보다 연간 납부 요금 수준에 중점을 뒀던 기존의 등급과 달리 동일한 사용금액을 유지 시 가입기간에 따라 조기 승급되도록 설계됐습니다.
특히 가입 기간이 5년 이상되면 혜택 폭이 커집니다. SK텔레콤 가입자는 오는 7일부터 온라인 T월드와 T멤버십 홈페이지에서 변경된 등급 체계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문자나 이메일을 통해서도 등급 체계 개편과 고객별 내년도 부여 등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