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넷마블 쿠키봉사대와 인턴사원 60여 명이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인근 독거노인 세대 등 11가구에 연탄 4천장을 배달했습니다.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는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마을을 선정해 넷마블 임직원 봉사단인 쿠키봉사대가 직접 연탄을 배달하는 행사로 지난 2005년부터 9년째 꾸준히 진행돼 왔습니다.
넷마블은 이번 연탄나눔 봉사 외에도 `엄마없는 아기천사들을 위한 몰래산타`, `장애·비장애 어린이집 아이들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등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