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관하는 `2013 하반기 주거문화대상`에 LH와 신반포1차재건축조합이 종합대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9일 본사 다산홀(18층)에서 `2013 하반기 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는 120여명의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부문에서는 LH가 민간부문에서는 신반초1차 재건축조합이 종합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각종 부동산대책의 국회 통과가 중요하다"며 "부동산시장을 살리고 건설산업 발전 계기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한경주거문화대상은 2002년 6월 처음 제정된 후 해마다 상,하반기에 우수 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은 9일 본사 다산홀(18층)에서 `2013 하반기 주거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날 시상식에는 120여명의 건설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부문에서는 LH가 민간부문에서는 신반초1차 재건축조합이 종합대상으로 선정됐습니다.
김기웅 한국경제신문 사장은 "각종 부동산대책의 국회 통과가 중요하다"며 "부동산시장을 살리고 건설산업 발전 계기를 마련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한 한경주거문화대상은 2002년 6월 처음 제정된 후 해마다 상,하반기에 우수 건설업체들을 대상으로 시상식을 개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