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은 세일 기간 중 매출이 7.2%(기존점 기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부문별로는 해외패션 부문이 23.8%, 아웃도어 20.3%, 아동스포츠 11.2%, 영패션부문 10.3% 각각 증가했습니다.
해외패션 부문은 무역센터점 리뉴얼과 해외패션 브랜드들의 시즌오프가 겹치면서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세일기간동안 추운 날씨로 프리미엄 패딩류 등 아우터류가 매출 신장을 주도했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세일 이후에도 연말 집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사은행사(12월 13일~25일)와 와인 대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 심리 회복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부문별로는 해외패션 부문이 23.8%, 아웃도어 20.3%, 아동스포츠 11.2%, 영패션부문 10.3% 각각 증가했습니다.
해외패션 부문은 무역센터점 리뉴얼과 해외패션 브랜드들의 시즌오프가 겹치면서 가장 높은 신장세를 보였습니다.
세일기간동안 추운 날씨로 프리미엄 패딩류 등 아우터류가 매출 신장을 주도했습니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세일 이후에도 연말 집객을 위한 크리스마스 사은행사(12월 13일~25일)와 와인 대형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진행해 소비 심리 회복에 나설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