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이 10일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모습이 논란이다.
이수정은 과거 영화 ‘미스체인지’에 출연해 과감한 노출연기를 선보인바 있다.
속옷만 입은 채로 열연을 펼치는가 하면 때로는 과감한 대사로 스크린을 달구기도 했다. 이수정은 미스체인지가 스크린 첫 도전작임을 잊을 정도로 능숙한 연기를 펼쳐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수정의 연기를 본 누리꾼들은 "이수정 과감하더라. 저 손이 부럽다" "이수정 하루만 너의 노예가 되고싶다" "이수정 너란 여잔 정말이지 답이 없다" "이수정 그게 한 손으로 다 잡히네?" "이수정 이수정 사랑해요 이수정"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