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전자통신이 유상증자 호재로 닷새째 상승세를 지속하며 공모가를 회복하고 있습니다.
오전 9시 7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전날보다 1천300원(6.91%) 오른 2만100원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블랙박스 전문업체로 지난 11월 13일 첫 상장한 후 급락해 주당 1만2350원까지 장중 하락했지만 무상증자와 미쓰에이 수지를 CF모델로 기용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주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상장 후 공모가 2만원을 회복 한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한편, 미동전자통신은 9일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2월 25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월 4일 입니다.
오전 9시 7분 현재 미동전자통신은 전날보다 1천300원(6.91%) 오른 2만100원에서 거래되고 있습니다.
동사는 블랙박스 전문업체로 지난 11월 13일 첫 상장한 후 급락해 주당 1만2350원까지 장중 하락했지만 무상증자와 미쓰에이 수지를 CF모델로 기용해 대대적인 마케팅을 전개하면서 주가 반등에 성공했습니다.
상장 후 공모가 2만원을 회복 한 것은 오늘이 처음입니다.
한편, 미동전자통신은 9일 보통주 1주당 2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습니다.
신주 발행가액은 500원으로 신주배정기준일은 오는 12월 25일, 신주 상장예정일은 1월 4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