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계열사 사장단이 11일 서울 지역 쪽방촌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가졌습니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등 사장단 32명은 용산과 영등포, 동대문, 종로, 남대문 등 서울 지역 쪽방촌 6곳에서 소외된 노인들에게 생필품 세트와 방한조끼 등을 전달했습니다.
삼성 사장단은 지난 2004년부터 10년째 정기적으로 쪽방촌을 후원하고 있습니다.
김창수 삼성생명 사장 등 사장단 32명은 용산과 영등포, 동대문, 종로, 남대문 등 서울 지역 쪽방촌 6곳에서 소외된 노인들에게 생필품 세트와 방한조끼 등을 전달했습니다.
삼성 사장단은 지난 2004년부터 10년째 정기적으로 쪽방촌을 후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