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창조과학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2013 Korea IPv6 Day 행사를 진행합니다.
2013 Korea IPv6 Day는 차세대인터넷주소(IPv6) 도입 확산과 차세대 인터넷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총 26개 사업자가 참여했습니다.
ISP(접속경로 구축)는 KT, SKB, LGu+ 등 14개사, CP(콘텐츠 제공)는 네이버, 다음 등 7개사, 제조사(보안, 네트워크 장비 등)는 유비쿼스, 윈스테크넷 등 5개사이며, 이용자로서 ISP 직원 약 400여명이 직접 IPv6 접속 테스트에 나섭니다.
13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IPv6를 체험해보도록 해 향후 도입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발굴·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해 오고있습니다.
2013 Korea IPv6 Day는 차세대인터넷주소(IPv6) 도입 확산과 차세대 인터넷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행사로 총 26개 사업자가 참여했습니다.
ISP(접속경로 구축)는 KT, SKB, LGu+ 등 14개사, CP(콘텐츠 제공)는 네이버, 다음 등 7개사, 제조사(보안, 네트워크 장비 등)는 유비쿼스, 윈스테크넷 등 5개사이며, 이용자로서 ISP 직원 약 400여명이 직접 IPv6 접속 테스트에 나섭니다.
13일 건국대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이용자들이 직접 IPv6를 체험해보도록 해 향후 도입시 발생될 수 있는 문제점을 발굴·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실시해 오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