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이 아모레퍼시픽이 회복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7,023억원(+8.4%yoy), 영업이익 360억원(+40.7%yoy)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실적이 완만하게 회복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여, 투자의견을 단기매수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 또한 1,030,000원에서 1,100,000원(2014년 예상 EPS에 목표승수 22배 적용)으로 상향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2014년은 성장이 두드러지는 채널에 지원을 강화하고 성숙되거나 둔화된 채널은 효율적인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2014년 마몽드 기존점성장률 회복과 함께 이니스프리와 에뛰드하우스의 본격적인 확장으로 30%대의 견고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7,023억원(+8.4%yoy), 영업이익 360억원(+40.7%yoy)을 달성할 전망"이라며 "실적이 완만하게 회복되는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판단하여, 투자의견을 단기매수에서 매수로 상향조정하고, 목표주가 또한 1,030,000원에서 1,100,000원(2014년 예상 EPS에 목표승수 22배 적용)으로 상향한다"고 말했습니다.
양 연구원은 "2014년은 성장이 두드러지는 채널에 지원을 강화하고 성숙되거나 둔화된 채널은 효율적인 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2014년 마몽드 기존점성장률 회복과 함께 이니스프리와 에뛰드하우스의 본격적인 확장으로 30%대의 견고한 외형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