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돼지코, 마스터 우와 익살스러운 셀카 '귀여워'

입력 2013-12-13 16:59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익살스러운 돼지코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13일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드래곤과 YG 소속가수 마스터 우가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지드래곤은 검지 손가락으로 코를 눌러 돼지코를 만들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지드래곤 돼지코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돼지코 되게 어려보인다", "지드래곤 돼지코 귀엽다", "지드래곤 돼지코까지 화제가 되는구나", "지드래곤 돼지코 마스터 우가 누구지", "지드래곤 돼지코 최근 사진 아닌 거 같은데", "지드래곤 돼지코 언제 컴백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방송된 MBC every1 `주간 아이돌`에 출연해 정형돈과 베스트 커플상을 받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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