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은 대우인터내셔널에 대해 미얀마 가스전 가치가 주가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며 투자의견 `매수` 유지, 목표주가는 6만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에서 10월과 11월에 330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며 "일일 생산량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 연구원은 "내년에 미얀마 가스전 부분에서 매출 5억5000만달러, 영업이익 2억7000만달러, 순이익 2억1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며 "현금흐름 개선으로 금융비용이 감소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가스전 생산효과가 100% 반영되는 내년 11월까지 주가 강세가 지속될 것"이며 "2015년부터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지배기업순이익을 30년간 달성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대우인터내셔널은 미얀마 가스전에서 10월과 11월에 3300만달러의 수익을 거뒀다"며 "일일 생산량도 계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전 연구원은 "내년에 미얀마 가스전 부분에서 매출 5억5000만달러, 영업이익 2억7000만달러, 순이익 2억1000만달러를 기록할 것"이라며 "현금흐름 개선으로 금융비용이 감소하는 것도 긍정적"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가스전 생산효과가 100% 반영되는 내년 11월까지 주가 강세가 지속될 것"이며 "2015년부터 연간 6000억원 이상의 지배기업순이익을 30년간 달성 가능한 수익 구조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