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에이엠티가 매각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중입니다.
16일 오전9시36분 현재 에스에이엠티는 전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15.00%)까지 오른 2,185원에 거래 중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매각되는 지분은 최대주주인 한국씨티은행 등 채권단이 보유한 87.5%로 매각가는 1500억원에서 2000억원 사이로 평가받습니다.
매각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이 13일 마감한 LOI접수에 전략적 투자자(SI) 3곳과 재무적 투자자(FI) 2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I는 국내 IT업체 두 곳과 해외 IT부품 유통업체 한 곳이 포함됐고 FI는 삼성그룹 출신들이 만든 사모펀드 한 곳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16일 오전9시36분 현재 에스에이엠티는 전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15.00%)까지 오른 2,185원에 거래 중입니다.
업계에 따르면 이번에 매각되는 지분은 최대주주인 한국씨티은행 등 채권단이 보유한 87.5%로 매각가는 1500억원에서 2000억원 사이로 평가받습니다.
매각주관사인 우리투자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이 13일 마감한 LOI접수에 전략적 투자자(SI) 3곳과 재무적 투자자(FI) 2곳이 인수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I는 국내 IT업체 두 곳과 해외 IT부품 유통업체 한 곳이 포함됐고 FI는 삼성그룹 출신들이 만든 사모펀드 한 곳이 포함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