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위원 "시장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11월 중국 굴삭기 시장은 8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겨울 재고 효과가 사라진 상황에서 판매 증가세는 생각보다 중국 굴삭기 시장이 서서히 살아나고 있음을 반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최 연구원은 "두산인프라코어의 11월 판매는 570대로 전년 동월대비 31% 증가했다"며 "시장 회복과 함께 판매도 점차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습니다.
이어 "분기 기분 2000대 정도는 팔아야 BEP 가동률 정도라는 점을 감안할 때 12월 1000대 가까이 판매해야해 BEP는 쉽지 않다고 판단된다"며 "올해 하반기 구조조정으로 판관비 부담이 낮아진 점을 감안할 때 적자규모는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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