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프리미엄 IPS 모니터를 선보이며 세계시장 공략을 강화합니다.
LG전자는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2014 CES’에서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을 탑재한 34인치 형 ‘시네뷰’ 모니터 등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각종 사진, 영화, 게임 협회에서 ‘최고의 패널’로 꼽힌 IPS 패널은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색 정확도가 높은 게 강점입니다.
시네뷰 모니터는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 화면 비율을 적용했고 최대 4개 화면으로 분할하는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합니다.
또 HDMI,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선더볼트(Thunderbolt)를 지원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을 내년 초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확대 출시할 계획입니다.
박형세 IT사업담당 상무는 “LG IPS모니터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프리미엄급 IPS모니터를 꾸준히 선보여 글로벌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LG전자는 다음 달 7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2014 CES’에서 IPS(In-Plane Switching) 패널을 탑재한 34인치 형 ‘시네뷰’ 모니터 등 프리미엄 제품을 전시한다고 밝혔습니다.
각종 사진, 영화, 게임 협회에서 ‘최고의 패널’로 꼽힌 IPS 패널은 178도의 넓은 시야각으로 색 정확도가 높은 게 강점입니다.
시네뷰 모니터는 일반 영화관 스크린과 비슷한 21:9 화면 비율을 적용했고 최대 4개 화면으로 분할하는 소프트웨어를 기본 제공합니다.
또 HDMI, 디스플레이포트(DisplayPort), 선더볼트(Thunderbolt)를 지원해 다양한 주변기기를 동시 연결할 수 있습니다.
LG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을 내년 초 북미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확대 출시할 계획입니다.
박형세 IT사업담당 상무는 “LG IPS모니터의 혁신성과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컨셉의 프리미엄급 IPS모니터를 꾸준히 선보여 글로벌 모니터 시장 공략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