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이 SKC에 대해 SKC 솔믹스의 2차 유상증자에 참여, 지분율 재확대에 나선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제시했습니다.
한승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차 유상증자에 단독 참여를 통해 SKC는 추후 SKC 솔믹스의 실적 개선에 대비한 지분율 재확보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첫 유상증자 전에 46.3%였던 지분이 이후 28.5%로 떨어졌고 이번 유상증자 이후 41.4%로 재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SKC의 4분기 실적은 360억 원으로 3분기와 유사할 것"이라며 "비수기로 필름·화학 부문은 이익이 소폭 낮아지겠지만 연결 자회사의 실적이 회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승재 이트레이드증권 연구원은 "2차 유상증자에 단독 참여를 통해 SKC는 추후 SKC 솔믹스의 실적 개선에 대비한 지분율 재확보를 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첫 유상증자 전에 46.3%였던 지분이 이후 28.5%로 떨어졌고 이번 유상증자 이후 41.4%로 재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한 연구원은 "SKC의 4분기 실적은 360억 원으로 3분기와 유사할 것"이라며 "비수기로 필름·화학 부문은 이익이 소폭 낮아지겠지만 연결 자회사의 실적이 회복이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