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2013 인터넷 윤리대전에서 ‘인터넷 윤리확산 우수 기업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KCC)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인터넷 윤리대전’은 바람직한 인터넷 이용문화 확산과 인터넷 윤리 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습니다.
그 동안 카카오는 사이버폭력과 비속어 사용 방지를 위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서비스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개설하고 ‘사이버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또 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신종 범죄와 허위사실 유포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방방채청과 함께 ‘재난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폭설과 폭염, 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와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했습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문화 창출과 정착에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올바른 정보 전달과 따뜻한 나눔의 활동들이 더 많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방송통신위원회(KCC)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주관하는 ‘인터넷 윤리대전’은 바람직한 인터넷 이용문화 확산과 인터넷 윤리 콘텐츠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2010년부터 매년 개최돼 왔습니다.
그 동안 카카오는 사이버폭력과 비속어 사용 방지를 위해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서비스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 개설하고 ‘사이버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또 경찰청과 함께 보이스피싱, 스미싱 등 신종 범죄와 허위사실 유포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소방방채청과 함께 ‘재난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폭설과 폭염, 호우, 지진 등 자연재해와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전파했습니다.
카카오 관계자는 "올바른 인터넷·스마트폰 문화 창출과 정착에 힘을 보탤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카카오 플랫폼을 활용해 올바른 정보 전달과 따뜻한 나눔의 활동들이 더 많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