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슬기의 노래 실력이 화제인 가운데, 김슬기의 과거 화보 사진도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집착남들의 수다` 특집으로 장진, 박건형, 김슬기, 김연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슬기는 자우림의 `샤이닝`을 열창했다. 이어 김연우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인 김슬기의 모습에 "목소리가 예뻐서 노래를 잘 할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잘 할 줄은 몰랐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슬기의 과거 화보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슬기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쁘게 나왔다고 자랑할려고 올린거 아니에요...아마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노란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굴욕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슬기 화보 매력있다` "김슬기 몸매도 최고네" "김슬기 대박" "김슬기 화보 섹시하다" "김슬기 노래도 잘하고 귀엽고 섹시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슬기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앞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집착남들의 수다` 특집으로 장진, 박건형, 김슬기, 김연우가 출연했다.
이날 김슬기는 자우림의 `샤이닝`을 열창했다. 이어 김연우는 뛰어난 노래 실력을 선보인 김슬기의 모습에 "목소리가 예뻐서 노래를 잘 할 거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잘 할 줄은 몰랐다"고 극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슬기의 과거 화보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슬기는 지난 6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쁘게 나왔다고 자랑할려고 올린거 아니에요...아마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슬기는 노란색 실크 드레스를 입고 굴욕 없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섹시한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김슬기 화보 매력있다` "김슬기 몸매도 최고네" "김슬기 대박" "김슬기 화보 섹시하다" "김슬기 노래도 잘하고 귀엽고 섹시하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김슬기 트위터)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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