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엠이 개발을 주도한 GM의 글로벌 경차 쉐보레 스파크가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IIHS에서 발표한 ‘2014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 선정됐습니다.
쉐보레 스파크는 4개 부문 안전테스트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Good) 등급과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양호’(Acceptable) 등급을 받으며 경차 모델 중 유일하게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됐습니다.
스파크는 짧은 축거(2375mm)를 극복하기 위해 탑승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시키는 차체 전면 구조를 강화하고 우물 정(#)자 타입의 확장형 크래들을 통해 추가적인 보호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16% 이상의 초고장력 강판을 포함해 차체를 구성하는 강판의 66.5%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한 스파크는 탁월한 차량 강성을 갖췄으며, 특히 차체 측면에도 경차 최초로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준중형 이상의 차량의 하부에 적용되는 H자 형태 스파이더 타입의 초고장력 바, 커튼 에어백 등 고급 안전장치를 적용해 경차 안전에 대한 기준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고 한국지엠 측은 설명했습니다.
쉐보레 스파크는 4개 부문 안전테스트 항목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Good) 등급과 스몰오버랩 테스트에서 ‘양호’(Acceptable) 등급을 받으며 경차 모델 중 유일하게 ‘가장 안전한 차’에 선정됐습니다.
스파크는 짧은 축거(2375mm)를 극복하기 위해 탑승자에게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고 분산시키는 차체 전면 구조를 강화하고 우물 정(#)자 타입의 확장형 크래들을 통해 추가적인 보호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16% 이상의 초고장력 강판을 포함해 차체를 구성하는 강판의 66.5%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한 스파크는 탁월한 차량 강성을 갖췄으며, 특히 차체 측면에도 경차 최초로 초고장력 강판을 적용했습니다.
또한 준중형 이상의 차량의 하부에 적용되는 H자 형태 스파이더 타입의 초고장력 바, 커튼 에어백 등 고급 안전장치를 적용해 경차 안전에 대한 기준을 한 단계 향상시켰다고 한국지엠 측은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