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공인중개사 10명 가운데 6명은 내년에도 전셋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부동산써브가 전국 회원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2014년 부동산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575명 가운데 54.3%가 ‘완만한 상승세’를, 4.2%가 ‘급격한 상승세’를 예상하는 등 전체 58.4%(336명)가 상승을 점쳤습니다.
또, ‘2014년 매매시장 전망’에 대한 답으로는 ‘큰 변동 없는 보합세’가 51.8%(298명)로 가장 많았습니다.
‘완만한 상승세’가 35.3%(203명), ‘급격한 상승세’는 1.0%(6명)로 ‘매매가 상승’은 36.3%(209명)이었습니다.
‘2014년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변수’를 묻는 질문에는 ‘부동산대책 입법화 및 추가 부양책 발표 여부’가 38.3%(220명), ‘내수 경기, 금리, 가계부채 등 국내 변수’가 36.3%(209명)로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어 ‘주택 신규 공급· 입주량 규모’가 9.7%(56명), ‘전세 선호 중소형 주택 인기 등 주거 트렌드 변화’가 9.2%(53명), ‘미국, 유럽, 중국 등 대외 변수’가 6.4%(37명) 순이었습니다.
부동산써브가 전국 회원 공인중개사를 대상으로 ‘2014년 부동산시장 전망’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575명 가운데 54.3%가 ‘완만한 상승세’를, 4.2%가 ‘급격한 상승세’를 예상하는 등 전체 58.4%(336명)가 상승을 점쳤습니다.
또, ‘2014년 매매시장 전망’에 대한 답으로는 ‘큰 변동 없는 보합세’가 51.8%(298명)로 가장 많았습니다.
‘완만한 상승세’가 35.3%(203명), ‘급격한 상승세’는 1.0%(6명)로 ‘매매가 상승’은 36.3%(209명)이었습니다.
‘2014년 부동산시장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변수’를 묻는 질문에는 ‘부동산대책 입법화 및 추가 부양책 발표 여부’가 38.3%(220명), ‘내수 경기, 금리, 가계부채 등 국내 변수’가 36.3%(209명)로 응답 비율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이어 ‘주택 신규 공급· 입주량 규모’가 9.7%(56명), ‘전세 선호 중소형 주택 인기 등 주거 트렌드 변화’가 9.2%(53명), ‘미국, 유럽, 중국 등 대외 변수’가 6.4%(37명) 순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