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하우시스 PVC바닥재 전 제품 '적합' 판정

입력 2013-12-22 20:41  

LG하우시스가 녹색소비자연대가 실시한 PVC바닥재 제품 실험에서 국내 제조사 가운데 유일하게 모든 항목의 KC기준을 통과했습니다.

녹색소비자연대는 지난 19일 공정거래위원회에서 ‘PVC바닥재 품질 안전성 테스트’ 결과를 발표하면서 PVC장판·시트·타일 등 전 제품 군이 표면코팅 두께, 프탈레이트 가소제 함유량, 인열강도 등 모든 실험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은 기업은 LG하우시스가 유일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온돌용 PVC시트의 표면코팅 두께 실험에서는 LG하우시스의 소리잠, 자연애, 뉴청맥 등 모든 제품이 규제 기준을 통과했습니다.

황진형 LG하우시스 장식재사업부 상무는 "그동안 프탈레이트 프리 PVC바닥재, 옥수수 소재로 만든 지아마루, 벽지 등을 출시하며 친환경 건자재 시장을 선도해 온 노력의 성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이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건자재 기업으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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