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이 이라크 바스라주에서 `삼성엔지니어링 희망도서관`4, 5호를 개관했습니다.
이번에 도서관이 들어선 바스라 지역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정유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는 곳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도서와 가구, PC 등을 기증하고 도서관 운영자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3월 인도에서 제 1,2,3호 희망도서관을 설립한 데 이어, 이번에 이라크에서 4, 5호 도서관을 연이어 개관했으며, 내년에는 볼리비아에도 도서관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 박중흠 사장은 "해외에 진출한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매년 한 개 이상의 `삼성엔지니어링 희망도서관`을 설립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도서관이 들어선 바스라 지역은 삼성엔지니어링이 정유 플랜트를 건설하고 있는 곳으로 삼성엔지니어링은 도서와 가구, PC 등을 기증하고 도서관 운영자에 대한 교육도 진행했습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지난해 3월 인도에서 제 1,2,3호 희망도서관을 설립한 데 이어, 이번에 이라크에서 4, 5호 도서관을 연이어 개관했으며, 내년에는 볼리비아에도 도서관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삼성엔지니어링 박중흠 사장은 "해외에 진출한 지역에서 장기적으로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매년 한 개 이상의 `삼성엔지니어링 희망도서관`을 설립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