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드라마 `닥터후`에서 클라라 역을 맡은 제나 루이스 콜먼이 화제다.
25일 KBS2 스페셜 드라마로 방영된 `닥터후`에서 제나 루이스 콜먼은 157cm의 아담한 키에 귀여움과 당찬 매력을 뽐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05년 데뷔한 제나 루이스 콜먼은 영화 `퍼스트 어벤저`로 얼굴을 알렸으며 `닥터후` 클라라 역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닥터후 클라라`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닥터후 클라라, 정말 예쁘다", "닥터후 클라라, 러블리 페이스다", "닥터후 클라라, 어벤저에도 나왔어?". "닥터후 클라라 처음 보는데 매력 있다", "닥터후 클라라 원래 유명했는데…"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닥터후` 시즌 7의 중반부터 시즌 8에도 고정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라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진=`닥터후`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