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결산 코스닥상장사 975개사 가운데 20개사가 올해 주식배당에 나섭니다.
26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올해 주식배당을 예고한 코스닥상장사는 모베이스, 코오롱생명과학, 우진비앤지 등 총 20개사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상장사의 1주당 평균 배당주식수는 0.0554주이며, 주식배당 코스닥상장사 비율은 2.1%입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주식배당 코스닥상장사 비율은 0.4%포인트, 1주당 평균 배당주식수는 0.0428주 감소한 규모입니다.
이와 함께 주식과 현금배당 병행에 나서는 코스닥상장사는 동아엘텍, 성우테크론, 에스맥, 켐트로닉스, 한국사이버결제, 나노스, 아이에스시, 안국약품 등 총 8개사입니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기업들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주주중시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26일 코스닥협회에 따르면 올해 주식배당을 예고한 코스닥상장사는 모베이스, 코오롱생명과학, 우진비앤지 등 총 20개사로 집계됐습니다.
이들 상장사의 1주당 평균 배당주식수는 0.0554주이며, 주식배당 코스닥상장사 비율은 2.1%입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주식배당 코스닥상장사 비율은 0.4%포인트, 1주당 평균 배당주식수는 0.0428주 감소한 규모입니다.
이와 함께 주식과 현금배당 병행에 나서는 코스닥상장사는 동아엘텍, 성우테크론, 에스맥, 켐트로닉스, 한국사이버결제, 나노스, 아이에스시, 안국약품 등 총 8개사입니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기업들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꾸준히 주주중시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