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우즈베키스탄에서 2조4천억원 규모의 가스플랜트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습니다.
이번 수주 계약은 내년 1월7일부터 2017년 8월6일까지로, 계약 상대방은 올션GTL입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발주처가 최종 투자 결정을 승인하지 않거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조달하지 못하면 계약이 취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수주 계약은 내년 1월7일부터 2017년 8월6일까지로, 계약 상대방은 올션GTL입니다.
한편, 현대건설은 발주처가 최종 투자 결정을 승인하지 않거나, 프로젝트파이낸싱(PF)을 조달하지 못하면 계약이 취소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