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하늘, 10살은 더 어려보이네~

입력 2013-12-27 12:07  


배우 김하늘이 글래머러스한 파티퀸으로 변신한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코리아나 화장품 화보에서 김하늘은 올 겨울 트렌드 컬러인 버건디, 바이올렛, 오렌지 색상의 메이크업으로 레드카펫 위 여주인공처럼 깨끗한 피부를 바탕으로 반짝이는 트윙클 소재의 홀리데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다.
김하늘은 과감한 버건디 컬러를 입술 전체를 여러 번 덧발라 유혹적인 모습으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여배우를 표현한 시상식 메이크업부터 로맨틱한 겨울을 꿈꾸는 바이올렛 색상의 신비로운 여왕의 무드를 연출한 메이크업, 깨끗한 피부 위에 퍼펙트 오렌지로 모두에게 시선을 집중 받을 수 있는 눈부시고 우아한 여신 메이크업 등 연말을 맞이하여 다양하고 색다른 모습의 메이크업 화보를 선보였다. 또한 화보 속 마다 풍성한 헤어 스타일과 과감한 파티 의상 등으로 김하늘의 반짝이는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하였다.
평소 김하늘은 연말 시상식 메이크업 화제 비결로 “꾸미지 않은 듯 자연스럽고 반짝이는 피부를 강조하는 ‘내추럴 뷰티’를 즐겨하며 포인트로 버건디와 오렌지 립스틱을 즐겨 바른다”고 밝혔다. (사진=코리아나 화장품)
한국경제TV 블루뉴스 이송이 기자
songy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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