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유키스를 탈퇴한 동호의 근황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그룹 유키스 멤버 기섭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요미 내 동생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있구나! 형이 더 아껴주고 챙겨줬어야 됐는데...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구나. 형이 항상 옆에서 지켜줄께 내 동생! 사랑한다 이놈 자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섭과 동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동호는 회색 후드티를 입은 채 브이(V) 자 포즈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동호 근황 반갑다" "동호 근황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 "동호 근황 여전히 귀엽다" "동호 근황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호는 지난 10월 16일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고 가수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며 유키스를 탈퇴한 바 있다.(사진=기섭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그룹 유키스 멤버 기섭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귀요미 내 동생 아프지않고 건강하게 잘있구나! 형이 더 아껴주고 챙겨줬어야 됐는데... 볼 때마다 마음이 아프구나. 형이 항상 옆에서 지켜줄께 내 동생! 사랑한다 이놈 자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기섭과 동호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동호는 회색 후드티를 입은 채 브이(V) 자 포즈로 깜찍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동호 근황 반갑다" "동호 근황 잘 지내는 것 같아서 다행이네" "동호 근황 여전히 귀엽다" "동호 근황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동호는 지난 10월 16일 "연예 활동에 대한 의지가 약해졌고 가수 생활에 적합하지 않다"며 유키스를 탈퇴한 바 있다.(사진=기섭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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