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이 지난 27일 서울시와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저소득층 가정에 2억 원 상당의 생활용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애경 임직원들이 생활용품 세트 3천 개를 직접 포장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선정한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3천 가구에 나눠줄 예정입니다.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이석주 전무를 비롯해 임직원 40명, 서울시 이충열 복지정책국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홍기은 사무총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애경 임직원들이 생활용품 세트 3천 개를 직접 포장해 서울시 25개 자치구에서 선정한 독거노인과 한부모 가정 등 3천 가구에 나눠줄 예정입니다.
전달식에는 애경산업 이석주 전무를 비롯해 임직원 40명, 서울시 이충열 복지정책국장,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 홍기은 사무총장,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주현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