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1등 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이 `무배당 1등 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을 새로 내놨습니다.
이 상품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고, 질병으로 인한 진단·입원·수술비와 부정교합, 크라운, 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치료비용 등을 보장합니다.
또한, 가장이 뜻하지 않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에는 자녀의 해당 연령에 맞춰 입학보조금, 학자금, 자립자금을 지급합니다.
이 밖에도 학원폭력발생금, 유괴납치발생금 등 담보를 통해 일상생활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고 신생아보장, 선천이상수술비 등 태아와 출산관련 보장을 받을 수 있습니다.
상해나 질병으로 80% 이상 후유장해 발생 시 비갱신 자녀담보의 보장보험료를 납입 면제하고, 계약일 1년 이후 자녀의 형제 및 자매 출생 시 이후 영업보험료의 1%를 할인해줍니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최고 18세까지이며, 보험기간은 20세, 30세, 80세, 100세 만기로 설계할 수 있습니다.
이명균 한화손보 상품개발파트장은 "이 상품은 태아, 출산과 관련 담보를 강화했으며 가장 부재 시 자녀의 교육자금 등 고객들의 요구를 반영해 이 상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