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가 평범한 민낯 차림으로 대만에서 포착됐다.
최근 대만 언론 자유시보는 촬영을 마치고 타이베이를 찾은 송혜교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이날 오후 4시 30분경 타이베이 인근 양명산에서 촬영을 마치고 시내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즐겼다.
사진에 포착된 송혜교는 스키니진, 카키색 야상, 회색 모자, 검은색 머플러 등을 착용한 모습이다. 대충 차려입은 듯 하나 멀리서도 눈에 띄는 미모는 감출수 없어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대만서 어디가나" "송혜교 대만서 대충입어도 화보네" "송혜교 대만, 포착 겁도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49년 중국에서 발생한 태평륜 침몰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 `태평륜`은 송혜교, 장쯔이, 황샤오밍, 진청우, 나가사와 마사미 등 한중일 3국 톱 배우들과 우위썬 감독이 함께 한 작품이다.
최근 대만 언론 자유시보는 촬영을 마치고 타이베이를 찾은 송혜교의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이날 오후 4시 30분경 타이베이 인근 양명산에서 촬영을 마치고 시내에서 스태프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즐겼다.
사진에 포착된 송혜교는 스키니진, 카키색 야상, 회색 모자, 검은색 머플러 등을 착용한 모습이다. 대충 차려입은 듯 하나 멀리서도 눈에 띄는 미모는 감출수 없어 포착된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송혜교 대만서 어디가나" "송혜교 대만서 대충입어도 화보네" "송혜교 대만, 포착 겁도 없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49년 중국에서 발생한 태평륜 침몰 사건을 재구성한 영화 `태평륜`은 송혜교, 장쯔이, 황샤오밍, 진청우, 나가사와 마사미 등 한중일 3국 톱 배우들과 우위썬 감독이 함께 한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