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엄기준과 그룹 미쓰에이 멤버 수지의 인증샷이 화제다.
엄기준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게 얼마만인지... 베르테르 공연 보러 온 수지랑~ 7년만의 베르테르... 이제 불과 4회남았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기준과 수지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깜찍한 브이(V)자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기준 수지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엄기준 수지 훈훈하다" "엄기준 수지 귀엽다" "엄기준 수지 부러워~" "엄기준 수지 `드림하이` 인연 계속 되고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기준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베르테르`의 베르테르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엄기준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엄기준은 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게 얼마만인지... 베르테르 공연 보러 온 수지랑~ 7년만의 베르테르... 이제 불과 4회남았네... 마지막까지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기준과 수지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깜찍한 브이(V)자 포즈로 훈훈함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엄기준 수지 다정한 모습 보기 좋다" "엄기준 수지 훈훈하다" "엄기준 수지 귀엽다" "엄기준 수지 부러워~" "엄기준 수지 `드림하이` 인연 계속 되고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엄기준은 예술의전당 CJ 토월극장에서 공연 중인 뮤지컬 `베르테르`의 베르테르 역으로 출연 중이다.(사진=엄기준 트위터)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