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서지혜 교복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6일 JTBC 드라마 `귀부인` 측은 서지혜의 교복 자태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서지혜는 교복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띤 여고생으로 완벽하게 변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촬영에서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서지혜는 청순미의 상징인 긴 생머리와 깨끗한 피부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무결점 교복 맵시를 선보였다.
촬영하는 내내 현장의 전 스태프들은 서지혜의 청순한 교복 자태에 시선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남자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작품에서 가난한 집안과 학력으로 직장을 구하는 것 조차 쉽지 않은 자신의 출신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기죽지 않고 당하고 활기찬 매력녀 윤신애 역을 맡은 서지혜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완벽한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13일 오후 8시 15분 첫방송.(사진=필름마케팅 팝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
6일 JTBC 드라마 `귀부인` 측은 서지혜의 교복 자태를 공개해 시선을 집중 시키고 있다.
공개된 스틸에서 서지혜는 교복을 입고 해맑은 미소를 띤 여고생으로 완벽하게 변신,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날 촬영에서 고등학생으로 변신한 서지혜는 청순미의 상징인 긴 생머리와 깨끗한 피부로 동안 미모를 과시하며 무결점 교복 맵시를 선보였다.
촬영하는 내내 현장의 전 스태프들은 서지혜의 청순한 교복 자태에 시선을 집중시킨 것은 물론 남자 스태프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했다는 후문이다.
이번 작품에서 가난한 집안과 학력으로 직장을 구하는 것 조차 쉽지 않은 자신의 출신을 너무나 잘 알면서도 기죽지 않고 당하고 활기찬 매력녀 윤신애 역을 맡은 서지혜는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한 끊임없는 연구로 완벽한 캐릭터를 탄생시킬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13일 오후 8시 15분 첫방송.(사진=필름마케팅 팝콘)
한국경제TV 김지원 기자
blu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