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미쓰에이 멤버 지아가 공항 카트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지아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에 공항에서 카트를 탄 영상을 문제될 지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이런 행동 다시 안하겠습니다 더 주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나쁜여자(`m bad girl)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지아가 공항카트를 장난스럽게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못된 행동이다`란 반응과 `단순한 장난일 뿐이다`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논란이 되자 지아가 사과글을 남겼다.(사진=지아 트위터/인스타그램)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지아는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틀 전에 공항에서 카트를 탄 영상을 문제될 지 몰랐어요! 죄송합니다! 이런 행동 다시 안하겠습니다 더 주의하겠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나쁜여자(`m bad girl)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지아가 공항카트를 장난스럽게 타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 영상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은 `잘못된 행동이다`란 반응과 `단순한 장난일 뿐이다`란 반응을 보였다. 이에 논란이 되자 지아가 사과글을 남겼다.(사진=지아 트위터/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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