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아의 대본앓이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JTBC 드라마 `귀부인` 측은 박정아가 우아한 자태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박정아는 재벌 그룹의 후계자로 이기적이고 도도하지만, 한 남자를 향한 끝없는 순정을 보여주는 이미나 역을 맡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아는 휴식시간은 물론 촬영 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귀부인`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심지어 카메라를 향해 브이(V)를 그리면서도 다른 쪽 손에는 대본을 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잠깐의 휴식시간에도 꼼꼼히 대본을 체크하고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할지 고민하는 박정아의 모습은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했으며, 도도한 재벌 후계자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상황에 맞는 어투를 찾고 있다고.
또한 항상 대본을 휴대하고 다녀 배우로서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 박정아는 `귀부인`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불철주야 대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정아 대본앓이 열정 대단! `귀부인` 기대하고 있어요!" "박정아 대본앓이 뚫어질 듯! 연기열정에 박수를 보내요~" "박정아 대본앓이 보는 사진에서도 여신포스가! 예쁘다~" "박정아 대본앓이 연기 완전 기대할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드라마 `귀부인`은 `더 이상은 못 참아` 후속으로 13일 오후 8시 15분에 첫 방송 된다.(사진=필름마케팅 팝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JTBC 드라마 `귀부인` 측은 박정아가 우아한 자태로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귀부인`은 여고 동창이라는 공통점 외에 입주 가정부의 딸과 재벌이라는 너무도 다른 삶의 배경과 개성을 지닌 두 여자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이번 작품에서 박정아는 재벌 그룹의 후계자로 이기적이고 도도하지만, 한 남자를 향한 끝없는 순정을 보여주는 이미나 역을 맡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아는 휴식시간은 물론 촬영 직전까지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고 `귀부인`에 대한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심지어 카메라를 향해 브이(V)를 그리면서도 다른 쪽 손에는 대본을 쥐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잠깐의 휴식시간에도 꼼꼼히 대본을 체크하고 어떻게 연기를 해야 할지 고민하는 박정아의 모습은 절로 엄마 미소를 짓게 했으며, 도도한 재벌 후계자 캐릭터를 표현하기 위해 상황에 맞는 어투를 찾고 있다고.
또한 항상 대본을 휴대하고 다녀 배우로서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한 박정아는 `귀부인`을 통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불철주야 대본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는 후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정아 대본앓이 열정 대단! `귀부인` 기대하고 있어요!" "박정아 대본앓이 뚫어질 듯! 연기열정에 박수를 보내요~" "박정아 대본앓이 보는 사진에서도 여신포스가! 예쁘다~" "박정아 대본앓이 연기 완전 기대할게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JTBC 드라마 `귀부인`은 `더 이상은 못 참아` 후속으로 13일 오후 8시 15분에 첫 방송 된다.(사진=필름마케팅 팝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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