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채없이 입사하는 법···기업 45%의 선택은?

입력 2014-01-07 15:06  

락토핏 당케어 광고 이미지
난각막NEM 광고 이미지
지난해 채용을 실시한 기업 10곳 가운데 4-5곳은 인재검색이나 사내추천으로 직원을 선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포털 사람인이 지난해 신규직원을 채용한 기업 404개사를 대상으로 `비공개 채용 실시 여부`를 조사한 결과, 44.8%가 지난해 비공개 채용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습니다.
비공개 채용 방식으로는 `취업사이트 인재 검색`가 37.6%(복수응답)로 가장 많았고 `사내추천제`(34.3%)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어 `자사 인재풀`(22.7%), `학교 추천제`(12.2%), `헤드헌팅 의뢰`(11%) 등의 순이었습니다.
비공개 채용을 실시한 이유(복수응답)로는 60.2%가 `추천 등으로 검증된 인재채용이 가능해서`라고 답했고, 이어 `급하게 채용을 진행해야 해서`(31.5%), `채용 시간 및 비용을 줄일 수 있어서`(30.9%), `기업에 관심 있는 인재를 확보할 수 있어서`(17.1%), `허수 지원자를 막기 위해서`(14.9%) 등의 순이었습니다.
올해 채용 계획에 대해서는 49.8%가 `비공개채용 계획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직업방송 / <a href="http://www.worktv.or.kr">www.worktv.or.kr>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