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장미화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전문가 없이 배수관 청소하는 노하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장미화 집이 공개됐다. 장미화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또한 완벽하게 정리정돈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악취 제거 전문가 박준식 씨는 "싱크대 배수구 안쪽에서 악취가 난다"며 냄새 측정기로 악취를 측정했다.
이어 박준식 씨는 싱크대 배수구 안을 청소하는 법에 대해 조언했다. 박준식 씨는 옷걸이를 이용한 방법과 귤껍질을 따뜻한 물에 넣어 방향제를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이에 장미희는 "기분 좋다. 찌꺼기를 눈으로 보니 속이 다 뚫리는 느낌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미화 집공개 깔끔해 보인다" "장미화 집공개 정리정돈도 잘 되어 있는 듯" "장미화 집공개 귤 방향제 정보 유용한 듯" "장미화 집공개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
8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전문가 없이 배수관 청소하는 노하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는 장미화 집이 공개됐다. 장미화 집은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으로 꾸며져 깔끔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또한 완벽하게 정리정돈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악취 제거 전문가 박준식 씨는 "싱크대 배수구 안쪽에서 악취가 난다"며 냄새 측정기로 악취를 측정했다.
이어 박준식 씨는 싱크대 배수구 안을 청소하는 법에 대해 조언했다. 박준식 씨는 옷걸이를 이용한 방법과 귤껍질을 따뜻한 물에 넣어 방향제를 만드는 법을 알려줬다. 이에 장미희는 "기분 좋다. 찌꺼기를 눈으로 보니 속이 다 뚫리는 느낌이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장미화 집공개 깔끔해 보인다" "장미화 집공개 정리정돈도 잘 되어 있는 듯" "장미화 집공개 귤 방향제 정보 유용한 듯" "장미화 집공개 좋아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양소영 기자
sy7890@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