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대표이사 최재문)가 강원도 화천군과 협약을 맺고 국내 최고 겨울축제인 ‘화천 산천어 축제’를 후원한다고 밝혔습니다.
4일부터 26일까지 23일간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최근 7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한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입니다.
올해도 개막 첫날 15만 명의 관람객이 입장하는 등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했습니다.
팔도는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 홍보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품해물라면’과 ‘불낙볶음면’ 등 제품을 홍보하고 시식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4일부터 26일까지 23일간 강원도 화천군 화천천 일대에서 진행되며, 최근 7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참여한 한국을 대표하는 겨울축제입니다.
올해도 개막 첫날 15만 명의 관람객이 입장하는 등 역대 최대 인파를 기록했습니다.
팔도는 축제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 홍보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을 대상으로 ‘일품해물라면’과 ‘불낙볶음면’ 등 제품을 홍보하고 시식회를 진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