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계열사인 KGC라이프앤진의 홍삼 화장품 동인비가 CEO와의 소통과 영업정책 공유를 통해 사업 활성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신년 초청회를 진행했습니다.
동인비는 신년 초청회에서 ‘2014년, 화장품 업계의 다크호스가 되자’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전력질주해 도약을 이루어내고 2016년에는 Health&Beauty 분야의 선두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인복 대표이사는 “Chance, Change, Challenge를 통해 이제는 Champion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동인비는 건강한 영업과 조직의 유대감 강화 등 최선을 다해 힘쓸 것이며 올해 놀랄 만큼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동인비는 이를 위해 제품 보강 등을 통한 타사와의 경쟁력 강화, 해외 사업 확대, 매출 위주보다는 조직 위주의 경영 활동, 충성도 높은 고객 창출을 목표로 하는 등의 세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동인비는 신년 초청회에서 ‘2014년, 화장품 업계의 다크호스가 되자’를 슬로건으로 내걸었으며 전력질주해 도약을 이루어내고 2016년에는 Health&Beauty 분야의 선두 기업이 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습니다.
이인복 대표이사는 “Chance, Change, Challenge를 통해 이제는 Champion이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동인비는 건강한 영업과 조직의 유대감 강화 등 최선을 다해 힘쓸 것이며 올해 놀랄 만큼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습니다.
동인비는 이를 위해 제품 보강 등을 통한 타사와의 경쟁력 강화, 해외 사업 확대, 매출 위주보다는 조직 위주의 경영 활동, 충성도 높은 고객 창출을 목표로 하는 등의 세부 전략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