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후지이 미나의 수영복 자태가 공개됐다.
9일 방송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서는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줄리엔(줄리엔 강)과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을 줄 알았는데 별로 없다"며 시무룩해졌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폐활량이 평균보다 좋다는 것. 그렇게 두 사람은 자신들을 `폐활량 커플`이라고 칭하며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다.
이 때 후지이 미나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것. 후지이 미나는 겉옷으로 몸매를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기럭지를 숨기지 못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수영복 대박" "후지이 미나 수영복 이렇게 청순할수가" "후지이 미나 수영복 청순과 섹시가 공존하는 느낌이다" "후지이 미나 수영복 뭘 해도 예쁘네" "후지이 미나 수영복 잘 어울린다" "후지이 미나 수영복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시트콤 `감자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min@wowtv.co.kr
9일 방송된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서는 서로의 공통점을 발견하며 더욱 가까워지는 줄리엔(줄리엔 강)과 후지이 미나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하지만 두 사람은 "공통점이 많을 줄 알았는데 별로 없다"며 시무룩해졌다. 그러나 이들에게는 분명한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폐활량이 평균보다 좋다는 것. 그렇게 두 사람은 자신들을 `폐활량 커플`이라고 칭하며 수영장 데이트를 즐겼다.
이 때 후지이 미나는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것. 후지이 미나는 겉옷으로 몸매를 가렸음에도 불구하고 우월한 기럭지를 숨기지 못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후지이 미나 수영복 대박" "후지이 미나 수영복 이렇게 청순할수가" "후지이 미나 수영복 청순과 섹시가 공존하는 느낌이다" "후지이 미나 수영복 뭘 해도 예쁘네" "후지이 미나 수영복 잘 어울린다" "후지이 미나 수영복 몸매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tvN 시트콤 `감자별` 화면 캡처)
한국경제TV 최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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