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8일 토요일 시험 예정인 264 회차 토익 정기접수가 마감되었다.
264회 토익 인터넷정기접수 기간은 지난해 1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월 13일 오전 8시까지며 토익 정기접수 응시료는 42000원이었다.
정기접수기간에 접수를 못한 수험생들은 인터넷특별추가접수기간에 접수를 해야한다.
264회 인터넷추가접수는 13일 오전 10시부터 2월 5일 오전 8시까지 실시되며 특별추가접수비는 46200원이다.
264회차 토익 성적발표는 2월 27일 목요일 오후 3시 예정이며 인터넷이나 모바일로 ybm시사 토익 성적확인페이지에 접속해 확인이 가능하다.
네티즌들은 "264회차 정기 토익접수 놓쳤는데, 특별추가접수해야겠다", "토익접수, 정기접수보다 특별추가접수가 비싼게 불만이다", "토익접수, 이젠 그만하고 싶다 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토익은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사람들을 대상으로 언어 본래의 기능인 커뮤니케이션 능력에 중점을 두고 일상생활 또는 국제업무 등에 필요한 실용영어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이며 취업과 승진 등 각종 평가기준에 반영되고 있다.
(사진=ybm 토익 접수사이트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