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글로벌 금융회사의 서울 및 부산 유치와 투자 제고를 위해 한국경제와 금융시장의 현황, 서울과 부산의 영업환경 등에 대한 통계를 집약한 홍보책자(Status Report)를 서울시 및 부산시와 공동으로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최근 아시아?중동계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해외진출여력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유럽?미국계 금융회사들이 글로벌 구조조정중에 있어 더 많은 글로벌 금융회사를 서울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한국의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제금융중심지로서의 서울과 부산의 영업과 생활환경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원센터는 설명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한국의 ①실물경제 현황,②금융시장 현황, ③영업 환경, ④외국인 생활여건, ⑤국제금융센터, ⑥금융회사 인·허가 절차, ⑦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소개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되었고 각 분야별로 OECD, IMF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이 생산한 통계 자료 및 소개자료를 수록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홍보책자를 국내진출 외국계 금융회사, 유수한 국내외금융회사 등에게 배포하여 서울과 부산에의 투자 관심도를 제고하는 한편, 국내 미진출 아시아 및 중동계 글로벌 금융회사에 집중 홍보해 서울 및 부산에 실질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
최근 아시아?중동계 글로벌 금융회사들의 해외진출여력이 상대적으로 커지고, 유럽?미국계 금융회사들이 글로벌 구조조정중에 있어 더 많은 글로벌 금융회사를 서울과 부산에 유치하기 위해서는 이들이 한국의 실물경제와 금융시장을 제대로 이해하고 국제금융중심지로서의 서울과 부산의 영업과 생활환경 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지원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지원센터는 설명했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한국의 ①실물경제 현황,②금융시장 현황, ③영업 환경, ④외국인 생활여건, ⑤국제금융센터, ⑥금융회사 인·허가 절차, ⑦ 금융중심지지원센터 소개 등 총 7개 분야로 구성되었고 각 분야별로 OECD, IMF 등 공신력 있는 기관이 생산한 통계 자료 및 소개자료를 수록하고 있다.
지원센터는 홍보책자를 국내진출 외국계 금융회사, 유수한 국내외금융회사 등에게 배포하여 서울과 부산에의 투자 관심도를 제고하는 한편, 국내 미진출 아시아 및 중동계 글로벌 금융회사에 집중 홍보해 서울 및 부산에 실질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활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