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젤, 2014년 설 와인 선물 세트 예약 판매 실시

입력 2014-01-13 14:00  

국내외에서 인정한 와인 1세대 이제춘 대표가 운영하는 와인의 성지 더젤 와인숍에서는 2014년 설을 앞두고 특별한 가치를 담은 신년 맞춤 와인 선물 세트를 선보인다.



샤블리, 부르고뉴의 기사작위로 인정받은 이대표의 까다로운 시음을 통해 선택된 와인들로 다양한 가격 구성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크게 넓혔다. 추천 선물 세트 외에도 선물 받는 분의 취향에 맞는 와인 추천을 받아 선물세트 구성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더 젤의 설 와인 선물 세트는 이제춘 대표의 경험을 통해 가격, 빈티지를 고려. 엄선된, 20년에서 30년이 된 프랑스 부르고뉴, 보르도, 올드빈티지 와인들을 직접 수입하여 독점 판매하는 와인들로 합리적인 가격에 희귀와인을 선보이고 있어 조기품절이 예상된다.

더젤 이제춘 대표는 "새해를 맞아 성공과 행운을 기원하는 마음을 희귀 올드 빈티지 와인을 선물한다면 상대방에게 특별한 가치를 전하는 것은 물론 주는 사람의 안목도 함께 어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이색적인 설 와인선물로 인기를 얻고 있는 The Jell Monthly Club을 이용해 보는 것도 좋다.

Monthly Club은 이대표의 까다로운 입맛을 통과한 신착와인과 인기와인들을 매달 집에서 받아 볼 수 있는 와인샵 매니아 클럽으로 직접 와인샵을 찾는 수고스러움을 덜고, 어떤 와인들이 찾아오게 될지 기대감을 즐길 수 있는 재미까지 더해 와인 애호가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더젤 와인샵 매니저에 따르면 "한 해의 시작부터 끝까지 함께한다는 특별한 의미와 가치를 함께 선물할 수 있고 가격대에 따라 모던, 클래식 두 가지 그룹으로 구성되어 선택 폭을 넓혀 설 선물로 제격"이라 한다.

문의: 더 젤 02-797-6846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41-1 www.jellwi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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