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박 인스타그램 시원한 몸매에 193cm 훈남 남편까지 "다 가졌네"

입력 2014-01-13 16:18  





모델 혜박의 운동복 인증샷이 화제인 가운데 혜박이 자신의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혜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 투 워크(Back to work!)”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탱크톱에 늘씬한 몸매가 드러나는 레깅스를 입은 채 긴 다리를 뽐냈다.


이 밖에도 과거 혜박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운동하는 모습이나 시원한 몸매가 드러난 사진을 공개해 여러번 화제가 된 바 있다.


특히 남편과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끈다.


혜박의 남편 브라이언 박은 193cm나 되는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한다. 결혼할 당시 브라이언 박은 유학생 이었으나 이후 LA에서 대학원을 끝내고 박사 과정을 밟으며 골프 코치로도 활동한 적이 있으며 현재 직업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사진= 혜박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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